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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일기장
ILV 396음식 : 샥슈카 HQ초월하는 힘 : X 꽤 오래전부터 도전한 라바나 솔플인데 늦게 깬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동안 나이트 숙련도가 많이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 [그림 1] 지난 가이드 읽어보기 [가이드] 1. 파이널 판타지14, 일단 시작해도 될까?[가이드] 2. 파이널 판타지14, 어떤 MMORPG? 지난 글에서 파이널 판타지14는 어떤 MMORPG인가 다루었습니다. 다른 MMORPG와 다른 점, 또 이 게임만의 장단점을 제가 겪어본 대로 서술해보았지만, 역시 직접 해보는 것과는 다를 겁니다. 이번 글에서는 MMORPG, 파이널판타지14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가장 처음 고민되는 것에 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역할 수행 게임에서 내가 맡게 될 직업! 클래스 선택은 그 누구라도 고민하리라 생각합니다. 파이널 판타지14 게임 커뮤니티에서도 직업 선택에 대한 고민이 많은 저 또한 여러 게임을 하면서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고민했던 적이 정말 많으니까요. ..
70LV - 나이트무기 : 스사노오 직검 / 방패 (ILV 320)방어구 : 알라미고 방어구 (ILV 310, 진리 석판)장신구 : 락슈미 장신구, 겐타 반지 (ILV 320) 영상처럼 비슷하게 플레이가 가능한 직업으로는 학자가 있습니다. 저는 만렙 찍기 전, 68레벨 쯤 나이트로 솔플 클리어를 했었습니다만회피가 한 대라도 덜 뜨면 평타 맞고 실패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탱커가 아닌 직업군들은 변신이 걸려있는 상태에서 꾸준히 얻어맞다보니 딜러로는 혼자 어렵습니다.변신이 걸려있는 상태에서 힐이 가능한 학자가 힐러 중에서 가장 안정적입니다. 조율 풀고 4명이서 가도 금방 끝나는 곳이지만재미있는 기믹이 많으니 한번쯤은 조율 걸고서 친구, 부대원들과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 [그림 1]지난 가이드 읽어보기[가이드] 1. 파이널 판타지14, 일단 시작해도 될까?이전 글에서는 게임 시작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존재, 유료 게임, 한국 서버 채널링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번에 포스트에서는 파이널 판타지14는 어떤 MMORPG 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각 특징별 장점과 단점을 모두 기술하고자 하니, 파이널 판타지14라는 게임이 어떤 MMORPG인지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이 포스트가 내용이 방대하고 길더라도 한번쯤 전체적으로 다 읽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 [영상 1] 신생 에오르제아 오프닝 영상파이널 판타지14 유저들이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로 방대한 스토리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2013년부터 운영해온 게임이라 5년간 쌓..
▲ [그림 1]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14번째 메인 타이틀. 파이널 판타지 11에 이은 두 번째 MMORPG 시리즈이다.- 나무위키, '파이널 판타지14' 개요 첫 번째 줄파이널 판타지14(이하 파판14)은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본 스퀘어 에닉스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정식 넘버링 게임입니다. 한참 포켓몬스터 금은버전을 게임보이 어드밴스 에뮬레이터로 해본 적이 있는 분이라면 수많은 롬파일 중 하나로 파이널 판타지1, 2를 보셨을 수도 있겠습니다.저도 몇 번 해보다 말았지만 금세 비슷한 느낌의 환세취호전으로 빠졌던 지라 사실 파판14를 하고 있는 저도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잘 모릅니다.▲ [그림 2] 파이널 판타지 1의 GBA 이식판 화면▲ [영상 1] 파이널 판타지 10 뮤직비디오 한국어판파이널 판타지..
게임하며 무슨 공부일까 싶겠지만, 그이의 말을 빌리자면 저는 '역할 수행'이라는 개념을 게임으로 가장 잘 이해하고있는 것 같습니다.RPG라는 것은 Role-Playing Game, 역할 수행 게임의 줄임말이니까요. 해본 정통 RPG라면 파이널판타지14를 제외하고는 십 수 년 전에 했던 바람의나라가 제게는 유일하다고 봅니다.스타크래프트, 리그오브레전드 같은 게임을 주로 해오던 제가 이런 RPG 게임에 익숙할 리 없지요. 저는 게임을 즐기기 위해선 특정 기준에 저의 실력이 만족해야 합니다. 주변에서는 스트레스를 사서 게임을 하는 걸로 보이지만, 저는 이 스트레스마저도 즐거우니까요. 게임을 해온 시간은 길지는 않지만 이 게임을 하면서 배우고 익힌 것들을 글로 남겨보고자 합니다.내키는대로 쓸 생각이라 어느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