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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일기장

첫 일기 시작 본문

파판일기

첫 일기 시작

서티 2018. 4. 21. 08:36


이런 저런 곳에 파판을 했던 흔적을 남겼지만 지워버리면 복구하기 어려운 곳이었다보니, 파판해온 근 1년간의 흔적을 찾아보기가 어려웠습니다.


공개 SNS나 커뮤니티보다 개인 블로그에서라면 마음껏 스샷을 올려도 상관없겠지 싶어 냉큼 블로그를 생성해보았습니다.


어릴 때 쓴 일기처럼 나중에 읽어보면 부끄러운 글도 쓰겠지요. 그래도! 스샷 백업, 과거에 게임하면서 느꼈던 감정을 다시 떠올리기에 가장 좋은 것은 블로그만한 것이 없다고 봅니다.



글을 쓰며 스샷을 찍고있었는데 마침 라벤더 안식처에는 비가 오네요.

쓸 땐 모르겠지만, 모아놓고 읽어보면 재미있는게 일기니까요.


제가 만족하려고 쓰는 일기니 만큼 컨셉도 확실하게 잡고 해볼까 싶은데, 여러모로 고민되네요. 기대되기도 하고요.



라라펠 덕질 일기장이 안되길 바랄 뿐입니다. 귀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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