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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일기장

흑마도사 구구만렙 달성 본문

파판일기

흑마도사 구구만렙 달성

서티 2018. 5. 28. 23:21


작열파, 노을지는 남부 다날란.

실제로 사막을 본 적은 없지만, 상상해왔던 사막의 풍경은 다날란에서 볼 수 있는 풍경과 정말 비슷합니다.



"이제와서?" 라는 말은 참 아프게 느껴집니다.

저도 살면서 누군가에게 잘못을 하거나, 누군가의 잘못으로 피해를 받은 적이 있으니까요.


이제와서 그래봤자, 라고 해도 본인이 잘못한 일에 늦게라도 용서를 구하는 것은 평생 모른체하며 사는 것보다 낫지 않겠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본인 행동의 무게를 실감하니까 일방적으로라도 용서를 구하고자 하는 거겠지요.

결코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이제와서라도.




플레어를 배웠습니다. 사용하기 어려운 스킬이네요.

플레어를 쓰고난 다음에는 사이클을 어떻게 돌려야 할 지 감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급하게 생명력 변환을 쓰거나 하고는 있지만 답이라고 생각되진 않는군요.


앞으로 잘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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